포항지원 문을 열고 들어가면 종무소가 나옵니다. 스님께서 담소를 나누고 계시군요.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문을 열고 들어가면 종무소가 나옵니다. 스님께서 담소를 나누고 계시군요. 현관에서 머리를 올려보면 서까래에 입혀진 단청이 눈에 들어옵니다. 21.10.21 서까래 아래 들보에는 붉은 연꽃과 꽃바구니를 든 동자가 그려져 있습니다. 21.10.21 처마 끝에 새겨진 단청도 아름답습니다. 21.10.21 이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면 됩니다. 21.10.21 문을 열고 들어가면 종무소가 나옵니다. 스님께서 담소를 나누고 계시군요. 21.10.21 어느새 나타난 종무소 보살님이 방문객을 맞습니다. 21.10.21 제목없음 21.10.21 단촐한 테이블과 소파는 잠시 다리를 쉴 수 있겠군요. 근데 분위기가 막 앉았다가는 웬지 야단 맞을 것 같습니다. 21.10.21 법당으로 오르는 계단 옆에는 이국적인 반원형 창문이 햇살을 공급합니다. 21.10.2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