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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처님오신날 맞이 연등 설치 운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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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2026년 4월 11일(토)부터 14일(화)까지

지지대운력과 연등설치 운력이 있었습니다.

 

한마음선원 도량에는

 봄의 기운과 함께 

따뜻한 손길들이 많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아직 완연히 따뜻해지지 않은

 아침 공기 속에서도

 도량을 밝히는 연등을

 준비하는 발걸음은 분주했고,

 곳곳에서는 서로를 부르며 

작업을 맞춰가는 소리가 

잔잔하게 울려퍼졌습니다.

 

화려하게 밝혀질 연등의 모습 뒤에는, 

이렇게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부터 

시작되는 누군가의 

노력과 정성이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었는데요.

그 순간 사진을 통해 

 

담겨있는 마음을 느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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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이틀간, 

한마음선원 법형제 거사님들께서

 연등 설치를 위한 

지지대 운력에 함께해주셨습니다. 

 

매년 부처님오신날뿐만 

아니라 백중 때에도 이어지는

 이 운력은 단순한 준비 작업을 넘어

도량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어왔습니다. 

한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단단해지는

 이 손길들은 도량을 든든하게 지탱해가는 

보이지 않는 힘이기도 합니다.

 

조금 일찍이 모인 

법형제 거사님들께서는

서로 반가운 인사와 함께

운력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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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도착하신 거사님께선

미리 마음을 냅니다.

 

오늘의 운력이

나와 더불어

함께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롭게 돌아가기를

또 하나의 정진의 기회임을

관하고 또 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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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력에 앞서

모두가 안전하고 화합하여

원만히 이어지길 마음을 모읍니다

  

“한마음으로 돌아가네”

구호 속에

다시 한번 마음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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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준비운동

몸을 풀고

마음도 함께 풀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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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운력은 지지대를 옮기고 

세우는 작업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들어야 하는

 무게 있는 구조물들이지만,

 서로 호흡을 맞추며 움직이니 

그 무게도 자연스럽게 나뉘게 되며,

함께하는 힘이라는게 이거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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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를 맞추고, 단단히 고정해가는

 과정 하나하나에는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익숙함

 세심함이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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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거사님들의 묵묵한 모습입니다.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의 움직임을 

살피고 자연스럽게

 손을 보태는 모습, 

필요한 자리를 알아서

 채워가는 모습 속에서 

깊은 책임감과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그 모습은 마치 

이 세상의 아버지처럼

 든든하게 도량을 받쳐주는 존재

드러나지 않지만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힘, 

바로 그 ‘든든함’이 

우리 법형제 거사님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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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 

다시 이어진 손길들은 

전날의 흐름을 이어받아 

더욱 안정된 모습으로 작업을 

마무리해 나갔습니다. 

 

둘째 날은 전기선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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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꼼꼼하게

마음을 다해 정리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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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 설치 전날 도량 한쪽에서는

조용한 웃음 소리가 들리는데요

 

미리 접수하신 분들의 마음을 

대신하는 등표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그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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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월 14일(화)에는 

본격적인 연등달기 운력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은 스님들과 거사님,

 보살님, 종무원 모두가 함께 자리하여 

도량을 밝히는 연등을 달았습니다.

 

 지지대 위로 

하나둘 연등이 달리기 시작하자, 

점차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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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이 하나둘 달릴수록 

 이 연등이 밝혀질 순간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직 불을 밝히지 않았음에도 이미 도량은

 환해진 듯한 느낌을 주었고,

 그 안에는 함께한 이들의 정성과 

시간이 고스란히 스며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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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하게 지지대를

 세워주신 법형제 거사님들의 정성과,

 새벽부터 도량에 나와 

연등을 달며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의 손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도량을 밝히고

그 마음의 빛이 주변의 마음으로 전해지고, 

또 전해져 단순히 

이 공간을 밝히는 등을 넘어,

자신과 더불어 주변까지 

또,

도량을 찾은 모든 이들의 마음에도

 잔잔한 밝음으로 전해지길 마음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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