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원 법당 벽에는 여러가지 불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동자들이 연꽃과 영지버섯, 꽃들을 옮기고 있군요.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법당 벽에는 여러가지 불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동자들이 연꽃과 영지버섯, 꽃들을 옮기고 있군요. 참으로 인자한 상호를 지니신 본존불입니다. 21.10.21 본존불 위로는 화려한 닷집과 천정의 단청이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21.10.21 반원형의 이색적인 창문에는 독특한 창살 문양이 눈길을 끕니다. 21.10.21 창살 중앙에는 한마음선원 로고가 있군요. 21.10.21 법당 벽에는 여러가지 불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동자들이 연꽃과 영지버섯, 꽃들을 옮기고 있군요. 21.10.21 하늘을 나는 천녀는 천도복숭아와 용과 등이 담긴 천상의 과일바구니를 들고 있습니다. 쉬잇, 손오공 아저씨에게는 알리지 마세요. 21.10.21 연꽃을 머리에 인 동자는 찾아온 이들을 반기며 만발한 웃음으로 춤을 추는군요. 21.10.21 천녀 옆에서 동자가 피리를 불고 있습니다. 이 소리를 듣는 분이 계실까요? 21.10.21 여기도 피리 부는 천녀들과 함께 동자들이 과일 바구니를 옮기고 있습니다. 21.10.2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