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원 건물 벽면에는 문수보살과 보현보살 상이 부조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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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벽면에는 문수보살과 보현보살 상이 부조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푸른 하늘의 구름 아래 산 속의 포항지원이 성냥갑만 합니다. 우주의 광대함은 이보다 더하겠지요. 21.10.21
포항지원의 입구. 일주문 없는 일주문입니다. 21.10.21
포항지원 진입로 곁에 꽃들이 만발하니 불심(佛心)도 만발합니다. 21.10.21
도량으로 오르다 보면 소나무 아래 나무 벤치가 호젓하게 놓여 있습니다. 21.10.21
건물 벽면에는 문수보살과 보현보살 상이 부조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21.10.21
겨울날 눈 내린 포항지원의 정경입니다. 21.10.21
건물 옆 잔디 위에 한마음선원 로고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21.10.21
현관에서 머리를 올려보면 서까래에 입혀진 단청이 눈에 들어옵니다. 21.10.21
서까래 아래 들보에는 붉은 연꽃과 꽃바구니를 든 동자가 그려져 있습니다. 21.10.21